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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가족이 황금같은 일요일 너도나도 손에는 검정 연탄이 들여저 있습니다.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사랑의 연탄릴레이는 오후 3시가 넘어서 마무리하였습니다. 추운겨울날씨속에서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우리가 모두를 위해 ~ 고생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