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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래희망이 내과의사라고 하는 초등학교 2학년 황성욱군입니다. 이른아침 아빠엄마를 따라 쌀쌀한 추운바람을 이겨내며 자기몸에도 힘겨운 연탄배달을 위해 열심히합니다. 기특한 아이입니다.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저희 미래는 항상 밝을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