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01월 15일  정 ㅇㅇ 어르신댁을 방문하였습니다.

 날씨가 추워서 인지 최근에 식사를 잘 안하신다고해서 걱정입니다. 그래도 오늘은 최근 다른 날 보다는 식사도 좀 하셨다고 하시고 움직임도 많으십니다. 목소리에 반응도 곧잘 하십니다. 어르신 목욕문제로 모두가 머리를 모아 고민 중입니다. 어서 빨리 날씨가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.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.

정ㅇㅇ 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.